August 2010
11 posts
대학생 시절 막 친해지던 친구가 있었다. 사정상 의료보험이 없던 기간중 가벼운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비를 빌려달라는 연락이 왔었다. 당시 보험을 공부하고 있어서 경찰 신고와 뺑소니보험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 아마 이 이야기를 사고에 대해 의심한걸로 생각했던건지 그 후로 연락이 끊겼다. 그때 내가 했어야 할 행동은 무었이었을까? 도움이 필요한 성대에게 나는 어떠한 행동을 해야 할까?
항상 생각하는건데 청계천에 비싼 돈 들여 수돗물을 흘리지 말고 흙으로 덮어서 나무를 심어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산책로와 개안 교통 수단들을 위한 도로를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서울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차없는 도로.
July 2010
6 posts
내 안에 들어오지 마세요.
당신이 들어오는 만큼
나는 빠져나간답니다.
내 안에 들어오지 마세요.
마음을 키우기도 전에
나는 너무 굳어져 버렸습니다.
3 tags
엔제리너스 커피 불매
요즘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다.
커피를 마실때 텀블러에 담아달라고 하는데
엔제리너스의 경우 일회용 컵에 만들고 텀블러에 옮겨담는 현장을 목격했다.
이건 텀블러를 기만하는 행위 아닌가?
이 불매 커피전문점 리스트는 꾸준히 늘려나가야지
땀 흘린 뒤 미소 지을 수 있는 건
그것이 내 마음속 끈적하게 자리 잡은 것이기 때문이리라
쥐어짜 내봐도 더는 웃을 수 없는 건
구겨져 비틀어진 것이 내 가슴인지 몰랐기 때문이리라
Anonymous asked: 제가 일등인건가요?^^ 블로그 잘 구경하고 갑니다.
훗쇼님 혹시 디씨 자갤러분 아니신가요?^^ by piaarang
훗쇼님 혹시 디씨 자갤러분 아니신가요?^^ by piaarang
다 잊고 싶었다
훌훌 털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었다
하지만 자꾸만 뒷통수만 벅벅 긁어 대는게
미련은 그렇게 내 머리 어딘가에 붙어 있나 보다
청계천에서 BMX 트릭 연습하시던 분.
May 2010
4 posts
2 tags
아이패드 요리책
1. 간단한 부분은 책처럼 페이지로 넘기면서 보다가 요리하는 중에는 TTS로 듣다가 섬세한 스킬이 필요하거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동영상으로.
2. 조리시간 타이머 알람.
3. 식재료의 양이나 썰린 크기 등은 실제사이즈로 비교해 볼 수 있고 소스나 물의 양 등도 계량컵이 없어도 집에 있는 컵의 크기를 입력하여 계량할 수 있게 만들기.
4. 레시피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대체재료 검색.
5. 온라인 마켓과 연계하여 재료 구매 가능.
이정도만 나와준다면 종이책보다 훨씬 쓸만할듯.
간단히 만들어볼만한 웹서비스
미투데이나 트위터, 페이스북의 식사 포스팅을 DB화해서
뭘 먹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매뉴 추천
2 tags
뷰민라 둘째날
노래하는 사진들
이지형
10cm
이아립
줄리아하트
허클베리핀
양양
불나방 스타 소세지 클럽
루시드폴
2 tags
뷰민라에서 캐치볼 하는 이들은 누구?
캐치볼을 재미있게 하던 분들.
재미있어 보여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람들이 막 달려와서 싸인을 받긔…. 유명한 사람들임?
April 2010
6 posts
내 자전거
여행친구!!
요로케 생긴 자전거입니다!! 기본 베이스는 TREK의 06년식(일듯 아마) 1000D
구동계는 울테그라에 앞드레일러만 2200 ((변태같은!!)) 브레이크는 알수없는 미디엄 리치 켈리버 브레이크에 듀라에이스 패드…..((역시 변태구성))
리어랙과 머드가드 구성. 프레임에 리어랙 장착용 구멍이 있었지만 토픽 리어랙 볼트가 부러지는 바람에 막혀서 튜브스에서 나오는 리어랙 장착 아답타와 QR을 새로 구매해서 장착하고 랙타임의 리어랙과 crud의 로드차용 머드가드를 장착했다. 원래 리어랙에 구멍이 두개가 있어야 하지만 하나밖에 없어서 아답타가 흘러내리는걸 막기 위해 아래쪽 구멍과 프레임을 케이블타이로 고정한 모습. 디레일러는 울테그라지만 디레일러 옆에 살짝 나온 쉬프트메이트를...
예상 여행 경로
속초 - 블라디보스톡 - 이르쿠츠크 - 모스크바 - 상트페테르부르크
일단 여기까지가 1차
그후로는
투어 오브 플랜더스 (4월 초)
파리 루베 (4월 중순)
지로 디탈리아 (5월)
뜨루 드 프랑스 (7월)
부엘타 에스파냐 (9월)
정도 순서로 관람여행
March 2010
6 posts
여행용 자전거에서 킥스탠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체인스테이에 장착하는 킥스탠드를 여행을 할때도 장착하고 다녀야 할까?
내 경험으로 보면 장착할 필요가 없다.
전봇대나 밴치 등 주변 기물들을 이용해 충분히 거치가 가능한데다가 킥스탠드로 10kg 이상의 짐을 싣고 다니는 투어링 자전거의 무게를 지탱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특히 핸들바나 프론트 페니어를 사용할 경우 핸들바가 꺽이면서 자전거가 넘어지는 경우가 90% 이상이었다.
가드레일도 없는 국도 등에서 잠시 자전거를 세울때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지만 그런 극히 드문 경우가 아니면 킥스탠드는 자전거의 무게를 200g 이상 늘리는 짐으로 전락해 버린다.
자전거로 여행을 갈 분이라면 과감하게 킥스탠드는 집에다 두고 가는게 어떨까?
1 tag
오늘의 꿈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배역)의 집에 들려서 놀고 있었는데 샷건-_-을 든 강도가 찾아왔다.
여차저차 여친과의 콤비플레이로 강도를 잡아서 경찰서로 대려갔는데 경찰서는 이전하고 유치장으로 쓰고있다고 해서 일단 잡아두려고 지하로 내려갔다.
지하에는 어마어마한 범죄자들이 수감되어 있었는데….. 일단 지하 2층으로 내려가서 가두려고 하는데 감옥 구조가 커다란 한 방에 모두 다 들어있는 식이고 문은 미닫이 문에 일반 자물쇠가 달린…
일단 가두고 난 뒤 자물쇠를 다시 잠그려고 하다가 자물쇠가 파손!!!
비상벨을 누르고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데 몰려나오는 인파 때문에 여친과 떨어지게 되고…
여친을 구하기 위해 차를 훔치러(왜 필요한지는 모름) 친구와(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름) 함께...
2 tags
강화도에 다녀와서... 조금 불편했던건
교통편이 너무나 불편하다.
보물섬 지도같은 버스 노선도와 수도권임에도 한시간에 한대씩 있는 버스들
그 좁은 섭에 왜 버스 노선은 수십개가 있는걸까?
카드를 잘 안받는 택시와 모텔들도 불편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도로가 보행자를 전혀 배려하지 않았다.
February 2010
9 posts
클럽 타 - 와이낫
클럽 타 - 허클베리핀
보람찬 주말
토요일 팔당댐 라이딩을 시작으로 일요일에는 월미도 나들이 월요일에는 제닥에서 재미난 만화책도 보고 타에서 좋은 공연도 보고있고
얼마만에 알찬 주말인가
간만에 자전거를 타보고 문제점을 발견
1. 더이상 킥스탠드가 자전거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게 되었다.
2. 리어랙이 아래로 흘러내려서 뒷브레이크가 잠기는 현상이 발생한다.
칵스탠드야 빼버리면 되지만 리어랙 문제는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1 tag
여행가는 버스 안에서?
난 주로 밤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가는 동안 주로 잠을 잔다. 잠을 자지 않는다면 무엇을 해야할까? 버스에서 책을 읽으면 멀미를 심하게 해서 독서는 포기했고 아이폰으로 인터넷을 할 경우 목적지에서 베터리가 반도 안 남을 수 있다. 역시 잠이 최고인가?
WM7 ?
프로젝트 나탈에서 보여줬던 가능성을 모바일폰으로 가져와서
터치리스 디바이스를 멋지게 발표했으면 좋겠다 +_+
2 tags
군산에서의 아쉬움
군산은 매력적인 여행지가 될 가능성이 있는 도시이다.
군산세관과 동국사로 대표되는 근대사 유적지는 분명 타 지역과는 차별화되는 군산만의 특징이다. 조선시대 유적과는 다른 양식인 일제시대의 건물들은 출사지로도 좋을 뿐 아니라 (우리의 어른들이 가장 좋아하는) 교육적인 측면도 가득하다.
이런 이국적인 풍경을 유적지만이 아닌 시내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는것은 군산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준다.
이런 의미에서 (구)조선은행을 재정비하고 세관 옆에 박물관을 짓는 등 군산의 최근 행보는 매우 바람직해 보인다.
하지만 군산 여행에서 여러 문제점도 보였는데 일단은 각 유적 사이의 여행의 동선이 매우 불편하다는 점이다. 가장...
2 tags
아이폰으로 여행하기
처음으로 아이폰을 이용해 여행을 다며왔다. gps와 구글맵은 분명 여행을 한결 편하게 해 준다. 목적지를 북마크해두고 sns에 사진과 간단한 여행기를 실시간으로 올리고 음성메모 등을 이용해 여행을 기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웹 검색을 통해 해당 지녁의 정보도 찾을 수 있고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도 소통할 수 있다. 하지만 무선랜 인프라를 기대할 수 없는 지역으로 여행을 간다면 3g를 이용할 각노는 해냐 항 것이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아이폰을 활용한다면 평소보다 베터리 사용도 월등히 많다는것도 알아야 한다. 최소 한개의 외장 베터리는 필수이며 수시로 충전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건전지 등을 이용해서 지속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 구글맵이나 다음지도가 좋은 서비스이긴 하지만 해상도...
이런 식으로 이북을 만드는건 어떨까?
대충 그려본건데 e-ink 디스플레이를 4장정도 넣어서 힌지를 두고 책장 넘기듯 넘길 수 있게 만들어주고 아래쪽에는 반대편 페이지로 다시 디스플레이를 회수할 수 있게끔 레일형식 기계장치를 만들어서 실제 책을 넘기는 행위를 할 수 있게 만들면 어떨까? 일단 디스플레이가 그만큼 잘 휘어져야 가능하겠지만 재미있을꺼 같다.
January 2010
16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