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10
9 posts
간만에 자전거를 타보고 문제점을 발견
1. 더이상 킥스탠드가 자전거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게 되었다.
2. 리어랙이 아래로 흘러내려서 뒷브레이크가 잠기는 현상이 발생한다.
칵스탠드야 빼버리면 되지만 리어랙 문제는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1 tag
여행가는 버스 안에서?
난 주로 밤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가는 동안 주로 잠을 잔다. 잠을 자지 않는다면 무엇을 해야할까? 버스에서 책을 읽으면 멀미를 심하게 해서 독서는 포기했고 아이폰으로 인터넷을 할 경우 목적지에서 베터리가 반도 안 남을 수 있다. 역시 잠이 최고인가?
WM7 ?
프로젝트 나탈에서 보여줬던 가능성을 모바일폰으로 가져와서
터치리스 디바이스를 멋지게 발표했으면 좋겠다 +_+
2 tags
군산에서의 아쉬움
군산은 매력적인 여행지가 될 가능성이 있는 도시이다.
군산세관과 동국사로 대표되는 근대사 유적지는 분명 타 지역과는 차별화되는 군산만의 특징이다. 조선시대 유적과는 다른 양식인 일제시대의 건물들은 출사지로도 좋을 뿐 아니라 (우리의 어른들이 가장 좋아하는) 교육적인 측면도 가득하다.
이런 이국적인 풍경을 유적지만이 아닌 시내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는것은 군산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준다.
이런 의미에서 (구)조선은행을 재정비하고 세관 옆에 박물관을 짓는 등 군산의 최근 행보는 매우 바람직해 보인다.
하지만 군산 여행에서 여러 문제점도 보였는데 일단은 각 유적 사이의 여행의 동선이 매우 불편하다는 점이다. 가장...
2 tags
아이폰으로 여행하기
처음으로 아이폰을 이용해 여행을 다며왔다. gps와 구글맵은 분명 여행을 한결 편하게 해 준다. 목적지를 북마크해두고 sns에 사진과 간단한 여행기를 실시간으로 올리고 음성메모 등을 이용해 여행을 기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웹 검색을 통해 해당 지녁의 정보도 찾을 수 있고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도 소통할 수 있다. 하지만 무선랜 인프라를 기대할 수 없는 지역으로 여행을 간다면 3g를 이용할 각노는 해냐 항 것이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아이폰을 활용한다면 평소보다 베터리 사용도 월등히 많다는것도 알아야 한다. 최소 한개의 외장 베터리는 필수이며 수시로 충전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건전지 등을 이용해서 지속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 구글맵이나 다음지도가 좋은 서비스이긴 하지만 해상도...
이런 식으로 이북을 만드는건 어떨까?
대충 그려본건데 e-ink 디스플레이를 4장정도 넣어서 힌지를 두고 책장 넘기듯 넘길 수 있게 만들어주고 아래쪽에는 반대편 페이지로 다시 디스플레이를 회수할 수 있게끔 레일형식 기계장치를 만들어서 실제 책을 넘기는 행위를 할 수 있게 만들면 어떨까? 일단 디스플레이가 그만큼 잘 휘어져야 가능하겠지만 재미있을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