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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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절 막 친해지던 친구가 있었다. 사정상 의료보험이 없던 기간중 가벼운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비를 빌려달라는 연락이 왔었다. 당시 보험을 공부하고 있어서 경찰 신고와 뺑소니보험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 아마 이 이야기를 사고에 대해 의심한걸로 생각했던건지 그 후로 연락이 끊겼다. 그때 내가 했어야 할 행동은 무었이었을까? 도움이 필요한 성대에게 나는 어떠한 행동을 해야 할까?
항상 생각하는건데 청계천에 비싼 돈 들여 수돗물을 흘리지 말고 흙으로 덮어서 나무를 심어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산책로와 개안 교통 수단들을 위한 도로를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서울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차없는 도로.